Section 1 Grammar
1. 품사 서열
2. 명사, 형용사, 부사
3. 대명사
4. 비교
5. 수 일치
6. 시제 일치
7. 태
8. 가정법
9. 동사
10. 부정사, 동명사, 분사
11. 문장의 구조
12. 연결사
13. 관계사
14. 전치사
15. 고나사
16. 도치, 충복, 병치
17. 한정사

Section 2 Reading Comprehension
1. 공지, 안내문
2. 광고
3. 편지
4. 기사
5. 기타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코끼리를 알라.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란 말이 있다! 단편적인 지식으로 마치 전체를 아는 듯한 착각을 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토익도 마찬가지이다. 영어의 일부분만을 만져보고 토익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코끼리 다리만을 만져보고 코끼리 전체를 이해한다는 착각을 한다면 토익 고득점과는 영원히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나는 코끼리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자문해보라.
진짜 영어 실력이 좋아져야 토익 점수가 올라간다.
요령만으로 토익 점수를 올리고 싶어하는 수험자들이 있다. 한때 그러한 요령들이 어느 정도 통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토익의 출제 경향은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변하고 있다. 영어의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 코끼리만큼 덩치 큰 지침서가 필요할 것이다. 책의 부피가 아닌 내용 면에서...
우리의 소원, 토익 고득점을 향한 최단 코스
확실한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토익 고득점 획득이다. 영문학자가 아닌 이상 영문법에만 너무 치중해서도 안될 것이다. 그렇다면? ‘토익 영문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최고로 덩치 큰 코끼리’, ‘토익 경향은 한문제도 빠뜨리지 않고 쓸어 담는 확실한 진공 코끼리’와 함께 강력한 영문법 파워를 키워보자.

저자 : 김정민
YBM/Si-sa 토익연구원, 경북대 외래교수. 전 1997, 1998년 밀라노 프로젝트 대구시장 통역담당. 대구대학교 외국어교육원 강의. LG전자, 삼립정공, 글로벌어학원 토익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