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맞을까, 저 말이 맞을까?
한국인이 혼동하기 쉬운 핵심 어휘만 골라
콜린스 코빌드가 정확한 용법과 뉘앙스를 짚어준다!

이 책의 내용을 보시기 전, 먼저 여러분의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진단해 보는 시간!
다음 중 옳은 문장에 표시해 보세요.
① 마이크, 내가 충고 좀 하겠는데, 그만둬.
□ I’ll give you some advise, Mike, don’t try.
□ I’ll give you some advice, Mike, don’t try.

② 그렇게 나는 렉싱턴에 도착하게 되었다.
□ That was how I came to arrive in Lexington.
□ That was how I came to reach in Lexington.

③ The paintings are very old and priceless.
□ 그림들은 아주 오래되었고, 가격이 싸다.
□ 그림들은 아주 오래되었고, 가격을 매길 수 없다 (아주 귀중하다).

모두 한번씩 보았던 단어인데 헷갈리신다고요? 이런 분들을 위해 용례 중심의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콜린스 코빌드의 <한국인 이런 단어 꼭 혼동한다>는 쉽게 혼동하는 핵심 단어들을 엄선해 실생활에서 쓰이는 예문과 함께 그 차이점을 상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한국인 이런 단어 꼭 혼동한다]는 이렇게 한국인들이 쉽게 혼동하는 필수 단어들을 엄선해서 실생활에서 쓰이는 예문과 함께 그 차이점을 상세하게 보여줍니다. 약 340여 개의 표제어와 900개 이상의 단어, 약 2,300개의 실제 예문들을 사용하여 각 단어들의 정확한 용례를 다루고 있어서 평소에 영어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올바른 어휘를 골라 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중요한 문법 사항들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단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 관련어를 ‘Tips’로 별도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인 이런 단어 꼭 혼동한다>를 통해서 토익, 토플, 수능 및 각종 영어시험뿐 아니라 어휘의 올바른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writing과 speaking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이 책의 구성
- 약 340여 개의 표제어와 900개 이상의 단어, 약 2300개의 실제 예문 사용
- 각 단어의 정확한 용례 및 뉘앙스 설명
- 영어의 보고(寶庫)인 Bank of English에서 실생활에 쓰이는 어휘 및 예문 발췌
- 중요한 문법 사항 및 문화적 차이점을 재미있게 설명한 ‘Tips’

이 책은 [COBUILD English Guides: Confusable Words]의 정식 한국어판입니다.
▶ 영어사전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각종 사전을 비롯한 문법서, 어휘 관련 도서 등 다양한 영어학습물 출간
▶ 영어의 보고(寶庫)인 Bank of English에 근거한 자료
전세계의 영어권 국가에서 사용되는 책이나 신문, 잡지, TV, 라디오 등의 매체와 실생활에서 쓰이는
영어 중에서 어휘 및 예문 5억 2천 400만 개를 수집하여, 각 단어와 빈도수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구축한 데이터 베이스인 Bank of English에서 자료 발췌하였으며 Times Newspaper Ltd., BBC World Service, 그리고 National Public Radio of Washington의 자료들을 참고했습니다.
▶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영어학습서
친절한 해설, 풍부한 예문, 독특한 문법 설명으로 영어학습자는 물론 영어교사, 영어통번역가, 언어학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계층에서 그 명성과 신뢰가 입증
▶ 학습자의 입장에서 설명해주는 쉽고 독특한 단어 정의
- 특정 상황에서 어떤 어휘가 쓰이는지 쉽게 알게 해주는 독특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설명
- 각 단어의 정확한 사용법과 활용을 알고 이를 실전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설명

[클릭하시면 내용을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