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Writing Test를 위한 최초의 입문 기본서가 드디어 출간됐다! 쓰기는 무조건 많이 써본다고 그 실력이 늘지 않는다. 토익 말하기의 실력 향상이 발음과 듣기에 있다면, 토익 쓰기 실력 향상은 문법과 풍부한 어휘력에 있다는 사실. <영시강 TOEIC Writing>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파트별 핵심 내용을 퍼즐 맞추듯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영시강 TOEIC Writing>은 <영시강 TOEIC Speaking>과 마찬가지로 파트별 중점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퍼즐 한 조각의 개념으로 풀어서 이를 완벽히 마스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학습서이다.

우선, TEOIC Writing Test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문법 및 문장 바꿔쓰기(paraphrasing) 훈련을 통해 쓰기 영역의 기본기를 다지고, 이 외에도 글쓰기에 도움이 될 만한 문장 부호들을 꼼꼼하게 알아본다. 특히 파트별로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할 문법 사항들을 제시해 줌으로써 단기간에 쓰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매 파트마다 그 파트의 특성을 살린 시험과 비슷한 유형의 실전문제를 마련함으로써 파트별 학습을 마무리 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하였다. 또한, 실제 시험 환경을 반영한 모의고사를 CD-ROM에 담아 시험 대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책 속에 수록된 미니북은 평소 쓰기 실력 향상 및 시험 대비를 위한 정보와 팁을 제공해 줌으로써 학습에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구성]
I. 나를 알자: TOEIC Writing Test에서 기본적으로 꼭 알아두어야 할 문법, 문장 바꿔 쓰기 하는 법, 문장 부호를 학습할 수 있다. 문법 부분에서는 각 파트별 중점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문법들을 집중적으로 제시해놓았다.

II. 나만 알자: TOEIC Writing Test의 각 파트별 중요한 요소들을 분리해서 학습할 수 있
도록 했다. 복잡한 시험이니만큼 시험의 구조와 답변에 필요한 요소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쪼개서 알아보고 다시 하나로 완성하는 연습까지 단계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실전문제는 파트별 특성만을 살려 실제시험과 비슷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III. 모의고사: 파트별 학습까지 모두 끝이 나면 저자의 경험과 철저한 유형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4세트의 모의고사를 CD-ROM으로 풀어보고 해설집의 모범답안과 평가표를 통
해서 그 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행했는지를 체크해볼 수 있다. 시험 직
전에는 Final Test 1세트를 풀어보면서 최종 정리 및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IV. 미니북: 토익 쓰기 시험을 위한 미니북의 역할은 평소 쓰기 시험 대비를 위한 학습 내
용 및 파트별 시험 시 알아두어야 할 지침들을 간략하게 요약해두었다. 책 속에 함께 제
공되는 이 미니북은 소지하고 다니면서 시간이 날 때 마다 학습하면 좀더 능률적으로 쓰
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