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240만 부 이상 판매! 영문법의 모든 것을 명쾌하게 정리한 어법 사전의 결정판!
#수능, 토익, 토플 대비까지! 영문법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도서!
#필요한 어법을 인터넷 검색보다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스마트 색인 수록!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240만 부 이상 판매된 공신력 있는 책이다. 수능, 토익, 토플 등 영어 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도서이다. 초급, 중급, 고급 등 수준별로 영어를 배우면서 흔히 부딪치는 난제 1,000여 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이 책은 필수 영문법을 총정리한 어법 사전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문법들이 항목별로 따로 구분되어 있어, 독자 여러분은 필요한 정보가 담긴 항목만 찾아서 보면 된다. 각 항목에는 까다로운 문제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실용적인 예문, 그리고 (필요한 경우) 틀리기 쉬운 부분 등이 제시되어 있다. 어휘 섹션에는 특정 단어가 사용되는 구문에 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필요한 어법을 인터넷 검색보다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스마트 색인 수록했다.



* 4판의 특징 *
독자들의 의견을 참고해, 알파벳순으로 배치한 1-3판과 달리 4판은 주제에 따라 배열해 원하는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최근의 변화를 반영해 일부 항목은 수정되었다. 예를 들어 일부 서법 조동사의 등장 빈도가 감소했고, 영국 영어에서 미국 영어의 용법을 수용한 경우, shall이 제외되었다.

권위 있는 영문법 전문가들의 강력 추천!

The entries in Practical English Usage are not only informed by Swan’s authoritative knowledge of English grammar, but by a sure sense of which aspects of the grammar are likely to be problematic, and how these can be most effectively explained. Henry Widdowson, Emeritus Professor of Education, University of London

Practical English Usage goes into areas ignored by many other grammars. Its example sentences, so important to the students and so useful to us as teachers and as writers, are illustrative and pithy. John and Liz Soars, authors of Headway

영어의 실질적인 어법을 설명한 책으로서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 Practical English Usage 는 오랫동안 전 세계의 영어학도들과 영어교사 및 학습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특히 한국인 영어학습자들에게 부족한 영어 표현의 활용을 배우고 익히는 데 매우 유용한 책이다. 새로운 개정판의 한국어판 출간을 통해 이 책이 국내의 더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고광윤

이 책은 영어의 다양한 표현과 구문을 실용적인 측면에 초점을 두어 기술한 영어문법 전문서이다. 전통적인 문법서와는 달리 영어의 주요 문법 사항을 대조와 비교의 측면에 초점을 두어 실용적 용례를 중심으로 제시한다. 이러한 자료와 정보는 영문법을 실증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는 믿음직한 바탕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보다 능숙한 의사소통능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값진 도움을 주는 귀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양현권

나의 연구실 서가에는 책상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이 책이 꽂혀 있다. 중요한 영어 문법 구조를 이 책처럼 거의 빠짐없이 친근한 예문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문법책은 거의 없다고 단언 한다.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예문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 책은 가히 영문법의 바이블(Bible)이라고 할 수 있다. 건국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황종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