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전북교육청이 인증한 YBM/Si-sa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YBM/Si-sa가 서울시교육청 및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 심의를 통과했다. 각 교육청은 우수한 콘텐츠와 인력을 보유한 방과후업체를 선별하여 학교에서 업체를 선정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YBM/Si-sa는 50년 역사의 출판 사업과 영어 학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과후 학교를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총체적인 과정 및 파닉스, 회화, 문법, 영어 읽기, 공인 영어테스트(JET, TOEIC Bridge) 과정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YBM/Si-sa가 처음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시한 것은 15년 전이다. 초등학교에 영어 교과 도입을 앞둔 시점에 시범적으로 영어 특활 교육을 실시했는데, YBM/Si-sa는 95년부터 전국 500여 학교의 8만여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4시간씩 영어 특활 교육을 진행했다. 이때 동원된 강사만 1,200여 명이었다. 국내 최대 영어학원 네트워크를 갖춘 YBM/Si-sa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최근 다시 활황을 맞고 있는 공교육의 방과후학교에 YBM/Si-sa가 최적의 파트너로 인정받는 것은 이처럼 오랜 역사의 영어 교육 경험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YBM/Si-sa는 각 학교의 목표에 부합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강사 또한 최고의 실력파들을 수급함으로써 방과후학교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YBM/Si-sa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쌍방향 교육을 지향한다. 교재 학습에 더해 홈페이지(www.ybmafterschool.com)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학습으로 복습은 물론 평가까지 받을 수 있다. 선생님을 위한 각종 정보와 교육 자료 또한 홈페이지에서 제공함으로써 지도 준비 및 사후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