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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쉽게 반하는 성격이다, 잘 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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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작성일 : 2021-06-23)
친하고 가까운사이라면 반말로 해도 더 정겹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일본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사람들한텐 입에 착착 붙는 일본어를 외어서는 상대방 일본인에게 반말로 실수할까 참 걱정입니다. 가능하면 일본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외어서 금방 입에 낼 수 있는 일반 표준 존칭어로 예문을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댓글을 쓰고 있지만, 이것을 제가 반말로 쓴다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다, ~노, ~네, ~까라, ~운, 보다는 ~데스, 데시따 등을 써서 예문 들어주신다면 그대로 외어서 일본현지에서나 한국 관광객한테써먹어도 괜찮을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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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작성일 : 2021-09-18)
이건 여러 회화체 반말,존칭등 다양한 상황에서 쓸수 있게끔 나오는 문장들입니다. 존경어,존칭등은 본인이 기초문법만 완성되어있다면 충분히 대입해서 쓸수 있을텐데요?? 저걸 달달 외울려고하니 일본어가 안되지않을까요??(그리고 참고로 여기나오는 일부는 실제상황에서 잘안쓰이는 것들도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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