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a 14-year-old has set a new world record for the fastest time to solve
a Rubik’s Cube. And solving it in under 5 seconds for the first time ever.
You saw there the time, 4.9 seconds. Lucas Etter bested the previous record
of 5.09 seconds, which believe it or not, had been set earlier that day. And
this is part of a trend. This chart shows how the solve times have gotten
actually faster over the years. The first record was set in 1982 at just under
23 seconds.
14세 소년이 루빅큐브를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맞춰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사
상 최초로 5초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끝낸 것인데요. 저기 시간을 보셨다시피 4.9초
입니다. 루카스 에터군은 이전의 5.09초 기록을 더 당긴 것인데요. 믿으실지 모르
겠지만 이 기록도 당일 오전에 수립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루빅큐브 신기록)
추이의 일부인데요. 이 차트는 루빅큐브를 맞추는 시간이 수년간 실제로 얼마나
빨라졌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초의 기록은 1982년 세워졌는데, 23초가 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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