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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선 강사] 토익!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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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ba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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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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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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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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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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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소개 시작 > <table width="65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bgcolor="#F5F5F5" style="margin-top:10px"> <tr valign="top"> <td width="250"> <!강사 이미지 시작> <img src="/images/ProductIMG/teacher_view/dks_teacher_view.gif" onerror="this.src=''/images/ProductIMG/teacher/teacher_null.gif''"> <! 강사 이미지 끝 > </td> <td width="400"> <table width="4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margin-top:15px"> <tr> <td colspan="2">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valign="top"> <td width="60" class="blue_02 size_11 b" style="padding-top:3px"><img src="/images/icon/cycle_by07_1.gif"> 약력 |</td> <td width="340" class="gray_01 line_18"> <!강사 약력 시작> - 한국외대 졸업<br>- Maryland University TESOL<br>- 전 박정 어학원 토익 강사<br>- 전 올림픽 통역 <br>- 고시계, 한국고시 토익 칼럼 연재<br>- 법률저널 [토익 공감], 한국고시 칼럼 연재<! 강사 양력 끝 > </td> </tr> </table> </td> </tr> <tr> <td colspan="2" height="5"></td> </tr> <tr> <td colspan="2" height="1" background="/images/icon/line_gray.gif"></td> </tr> <tr> <!혈액형 시작 > <td width="60" height="30" class="blue_02 size_11 b" style="padding-top:3px"><img src="/images/icon/cycle_by07_1.gif"> 혈액형 |</td> <td width="340" class="gray_01 line_18"> B 형</td> <!혈액형 끝 > </tr> <tr> <td colspan="2" height="1" background="/images/icon/line_gray.gif"></td> </tr> <tr> <!좌우명 시작 > <td height="30" class="blue_02 size_11 b" style="padding-top:3px"><img src="/images/icon/cycle_by07_1.gif"> 좌우명 |</td> <td class="gray_01 line_18">안되면 되게하라!</td> <!좌우명 끝 > </tr> <tr> <td colspan="2" height="1" background="/images/icon/line_gray.gif"></td> </tr> <td colspan="2" height="30"> <!홈페이지 시작 > <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valign="top"> <td width="75" class="blue_02 size_11 b" style="padding-top:3px"><img src="/images/icon/cycle_by07_1.gif"> 홈페이지 |</td> <td width="325" class="gray_01 line_18">http://cafe.daum.net/dodoeng</td> </tr> </table> <!홈페이지 끝 > </td> </tr> </table> </td> </tr> </table> <! //강사소개 끝 >
안녕하세요. 토익만점강사 도금선입니다.
토익이 우려먹기 식인 기출문제의 반복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출제 패턴은 분명 변화되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기출문제나 구태의연한 공식의 틀에서 벗어났다는 점인데.. 그 말인즉슨, 이젠 지나치게 기출문제를 단순히 외우거나 공식에 의존할 경우, 노력만큼의 결실을 거두기는 어려워 졌다는 말씀!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토익신화로 불리우는 도금선! 토익 팁을 알려달라는 여러분 앞에서 그냥 물러날 수는 없다!(불끈!^o^/)
그래서, 최근의 출제경향에서도 분명 위력을 발휘할 만한 팁을 몇 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단지 공부할 때 참고로만 사용하셔서 여러분의 실력에 +α로만 생각하실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팁은 노력하지 않는 학생의 점수를 무조건 올려주지는 않는 답니다.^^
<b>1. LC 는 귀로만 공부하지 말 것! </b>
LC는 물론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입으로 많이 말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테잎을 틀어놓고 얼만큼이나 많이 따라 읽었느냐에 따라 시험장에서의 청취력 차이가 나타나는데요. 귀찮더라도 조금만 고생하면 점수가 확연히 달라지게 되니, 절대 게으름 부려선 안되겠어요. 그러니, 만약에 따라 읽기가 어색하신 분들이 아직도 계시다면 이제부터라도 LC공부를 귀로만 하지 말고 입으로 따라 읽으면서 해 보실 것을 꼭 권해 드립니다.
<b>2. RC, 문제를 풀 때와 복습할 때 방법을 달리해라!</b>
토익은 시간싸움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한 눈에 그 문제의 핵심을 파악해 들어가느냐가 점수로 이어지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문제를 풀 때는 시간을 재며 최대한 실전감각을 기르되, 그 문제를 풀고 나서 복습을 할 때는 문제의 정확한 해석이나 새로운 표현, 중요한 표현들을 꼼꼼하게 익혀 놓으셔야 해요. 비록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이렇게 공부하고 나서는 분명, 시험장에서 조금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꺼예요.^^
<b>3. 파트1, 2는 동사가 생명이다!</b>
파트 1은 사실 얼만큼 점수가 올라가면 파트4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항상 만만하게만 봤던 파트1이 어느새 콧대가 높아 진다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파트1을 제대로 공부해 들어가는 길이야 말로 나중에 점수 올리기에도 한결 든든한 밑천이 된답니다.
파트 1을 공부하실 때에는 꼭 동사를 확인해서 듣는 버릇을 들이세요. 물론, 동사가 중요한 것은 파트 2도 마찬가지 이지만, 파트 1에서는 특히 ~ing 표현처럼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동사도 잡아 낼 수 있어야 나중에 혼동이 되지 않는답니다.
파트 2 역시 동사를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인간인지라, 그 모든 말을 기억해서 문제를 풀겠다는 것은 어찌 보면 욕심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파트 2의 경우에는 의문사라던가, 문장의 핵심요소를 재빨리 잡아내어 기억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냥 막연히 듣는 습관이 있다면 노력만큼 점수가 많이 오르지 않는 경험을 하시게 될 꺼예요.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거든요. 그래서 파트2 에서는 듣기 기술도,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배우고 알아둘 필요도 있는 거지요.
<b>4. 파트 3, 4는 문제를 휘어잡아라!</b>
이건 2번 팁과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인데요, 파트 3, 4의 경우에는 디렉션이 나오는 동안 문제를 다 읽어서 이해해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냥 멍하니 듣고서 문제를 푼다면 갑자기 소나기를 맞을 지도 모른다구요. 그래서 항상 평소에 공부하실 때, 파트 3과 4는 문제지문과 보기 지문을 하나하나 샅샅히 알아 두어, 생긴 모습만 보고도 0.1초 만에 어떤 문제인지 파악해 내는 내공이 필요 합니다. 근데, 이거 조금만 부지런하면, 엄청난 내공이 된다구요. 정말!
<b>5. 파트 5, 6는 보기부터 확인한다!</b>
한정된 시간 속에서 문제를 슬슬 읽고 보기를 또 보고, 또 다시 문제를 보고 생각하고 다시 보기를 본다면, 아마 문제를 끝까지 풀지도 못하고 시험장을 나오게 되는 비극이 초래될 지도 몰라요. 그래서, 특히 파트 5, 6의 경우에는 보기먼저 보고서 어떤 문제인지 판단한 뒤에, 자신이 공부해 왔던 테이타를 순식간에 기억해 낼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되면 정답은 자연스럽게 보이거든요. 만약에 파트 5, 6를 풀면서 문제부터 봐 왔다면, 항상 보기먼저 보고 문제의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습관! 잊지 마세요^^
<b>6. 파트 7! 질문부터 잡아라!</b>
파트 7도 마찬가지로 한정된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재미도 없는 글을 그렇게 한참이나 읽고 있을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그래서, 파트 7의 경우에는 항상 질문을 먼저 확인한 뒤에, 문제의식과 주제의식을 가지고, 텍스트에서 정답을 낚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해 보세요. 아마 답이 한결 잘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몇 가지 팁으로서 토익의 공략방법을 적어 봤는데요, 그래도 이 팁이 효과가 있으려면 평소에 꾸준히 쌓아온 실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충전기만 있으면 뭐해요, 핸드폰이 있어야 써먹지 않겠어요? 만약에 하루하루 쌓아 오신 탄탄한 바탕이 있다면, 알려드린 팁이 의외로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줄 꺼예요.
항상 공부하시면서 토익은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혹시나 더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저희 카페에서 뵙고 싶네요(cafe.daum.net/dodoeng 다음에서 ‘도금선’을 치세요^^). 그럼 여러분, 강의실에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을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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